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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복면가왕’ 혜림, 대기실 인증샷 공개 “랍스터는 저였습니다”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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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혜림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오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랍스터는 저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면가왕’ 대기실에에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일경제

‘복면가왕’ 혜림, 대기실 인증 사진=혜림 SNS


그는 이날 MBC ‘복면가왕’에 출연, 햄스터에게 패배해 얼굴을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혜림은 “4년 만의 무대다. 마지막 무대가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였다. 굉장히 긴장됐고 혼자서 완창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 의미 깊었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복면가왕'은 가창력이 뛰어난 분만 나가는 방송이라고 생각했다. 저를 생각해준 것만으로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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