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찰' 北청진항 새단장…"군사적 역할 커질 듯"
[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북한의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찰했던 북한 함경북도 청진항이 대규모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군사적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전
- 뉴시스
- 2025-05-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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