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천만이 총폭탄·방탄벽"…김정은 향한 '충실성' 강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이 '최고 존엄'인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위해서라면 "천만
- 뉴스1
- 2024-09-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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