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김정은 딸 이름 '주애' 주예' 분분…오빠 아닌 남동생 존재설"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자유를 향한 용기'라는 제목의 기림비는 탈북민의 고된 여정을 묘사한 디자인으로 자유를 향한 갈망과 용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2024.8.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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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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