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김주애 후계자 수순 밟나...WP "사진 중앙에 앉은 것은 분명한 신호"
기사내용 요약 연회 중앙에 앉은 김주애, 김 위원장의 명백한 '후계자 만들기' 김씨 일가의 정통성 유지에 군부의 중요성 보여줘 가부장적인 북한 체제가 여성 통치자 수용할지는 의문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왼쪽), 딸 주애와 함께 7일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창
- 뉴시스
- 2023-0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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