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정은, 손으로 탁자 치면서 '중국인은 거짓말쟁이'"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대화 국면에서 자신이 중국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주한미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당시 북미 협상에 깊이 관여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부 장관이 주장했습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발간한 회고록 '한 치도 물러서지 말라, 내가 사랑하는 미국을 위한 싸움'(Neve
- 연합뉴스
- 2023-01-25 14: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