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인사 받는 '존귀한' 김정은 딸…'리설주 외모'에 '후계자 설'까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지난 27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 촬영 현장엔 '화성-17형' 발사현장에 동행한 김 총비서의 둘째딸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
- 뉴스1
- 2022-11-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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