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北핵실험 첩보 부족…김정은 의도 파악에 깜깜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2018년 5월 25일 촬영된 풍계리 2번 갱도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북한이 미사일 도발에 이어 7차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미국은 첩보 부족으로 실험 시기나 북한의 의도 파악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다고 CNN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 연합뉴스
- 2022-10-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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