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뒤통수에 정체불명 검은 자국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카메라에 포착된 김 위원장의 뒤통수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자국(붉은 원)이 있다. 7월 27일(오른쪽) 촬영된 영상에는 해당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김 위원장이 머리에 드레싱을 하거나 반창고를 붙이지 않은
- 연합포토
- 2022-08-12 1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