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北인권보고관, 김정은에 일침 "유엔 일원임을 잊지 말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서울=연합뉴스) 임기 중 마지막으로 한국을 찾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30일 종로구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은 유엔의 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6.30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퇴임을
- 연합뉴스
- 2022-06-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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