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로 배웅
북한 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로 배웅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서 모두 참석했고, 특히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는 등 극진한 예우를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4ㆍ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영구발인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
- 연합뉴스
- 2022-05-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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