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울먹하더니 결국 눈물…'노마스크' 김정은 현철해 빈소 조문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사망한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자신의 '후계수업'을 맡았던 현철해 인민군 원수를 조문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를 바라보며 울먹이더니 조문을 끝내고 돌아서면서는 결국 눈물을 훔쳤습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0일 평양 4·25문화회관에 마련된 현철해 원수의 빈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시했
- 연합뉴스
- 2022-05-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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