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4개월만에 북중국경 열었다…북 화물열차 단둥 도착(종합3보)
중조우의교 (단둥=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10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의 모습. 2022.1.11 chiankim@yna.co.kr (베이징 선양·서울=연합뉴스) 박종국 김진방 특파원 정래원 기자 = 북한 화물열차가 북중 국경 봉쇄 24개월 만에 중국에 들어갔다. 이는 국경을 전면 개방한 단계는 아니지만,
- 연합뉴스
- 2022-01-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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