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진심일 수도…한·미 진보정부+코로나19 조합의 기회"
[서울=뉴시스]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사진 = 노동신문 갈무리) 2021.06.19 [런던=뉴시스]이지예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난관에 부딪힌 북한이 한국과 미국 모두에 진보 정부가 들어선 국면에서 진심으로 외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 유럽 한국국제교류재단(KF-VUB) 한국석좌는 28일(
- 뉴시스
- 2021-07-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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