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넘어북한] 경제계획 거품 뺀 김정은, '진짜 위기' 긴장감 탓?
【서울=뉴시스】강영진 박수성 기자 = 북한은 지난 15일 노동당 8기 3차 전원회의를 열고 올 초 제시했던 국가 계획 상반기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첫날 회의에서 식량 문제를 언급해 현재 경제 상황이 긴박함을 드려냈습니다. 이례적으로 상반기 경제 계획 수준을 낮췄다는 점도 확인이 됐는데요, <창 넘어 북한>에서는 '핵무장한 사회주의 국가'를 지키며 '간고분투
- 뉴시스
- 2021-06-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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