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넘어북한] ‘완벽한 봉쇄장벽’ 코로나 1년 김정은의 득과 실
【서울=뉴시스】강영진 박수성 기자 =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북한이 국경을 닫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에서는 '완벽한 봉쇄장벽'을 자랑하는 북한이 펼친 코로나19 대응으로 지난 1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시스 북한팀 박수성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
- 뉴시스
- 2021-01-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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