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이상 신호 감지되는 北 경제, 김정은 타격 가능성
[평양=AP/뉴시스]16일 북한 평양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여성들이 어머니날 선물을 사고 있다. 북한은 2012년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했다. 2020.11.17.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 경제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코로나19로 인
- 뉴시스
- 2020-11-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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