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시찰한 삼지연 농장, 감자 초과생산"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시찰했던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정보(약 1㏊) 당 45t 이상의 감자 수확고를 기록하는 등 생산계획을 초과완수했다고 27일 보도했다. 2020.10.2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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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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