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北 사과, 전화위복 계기"…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종합)
[서울=뉴시스]사진 =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캡쳐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5일 북한이 우리 공무원에게 서해상에서 총격을 가한 뒤 사살한 데 대해 사과 통지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건 북쪽이 그동안 안 보여 왔던 행태다. 김정일, 김일성 시대와는 좀 다른 면모, 통 큰 측면"이라고 해석했다. 정 수석부의장
- 뉴시스
- 2020-09-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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