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찾았던 은파군 수해 현장에 인민군 투입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9일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피해지역으로 지금 강력한 건설력량이 기동전개되고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북한이 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에 인민군 부대를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오는 10일까지
- 뉴시스
- 2020-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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