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승용차 직접 운전해 수해 현장 찾은 김정은…'애민 행보'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찾았다고 7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관영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시찰 소식을 전하며 그가 직접 차를 몰고 시찰을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 뉴스1
- 2020-08-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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