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큰물' 피해 사실 첫 공개…김정은, 직접 대민 행보 나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한 미림갑문사업소의 모습. 북한도 중부 지역에 내린 폭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문은 "갑문사업소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최대로 각성하고 긴장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 뉴스1
- 2020-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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