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정은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 안타깝고 유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일대 남측 관광시설 철거 지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오전 현안브리핑에서 "남북 교류와 평화의 대표적 상징인 금강산 관광인 만큼 북측 조치는 안타깝고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북
- 뉴스1
- 2019-10-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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