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 "김정은 1년반~2년내 워싱턴서 보게 될 것"
데니스 로드먼.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구를 자칭하는 미국의 전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18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한 최초의 북한 지도자로 역사에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드먼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바니&코'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미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며 "18~24개월 후면
- 뉴스1
- 2019-09-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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