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리창 모욕했다""리창이 비서같다"…中 SNS '부글부글'
NTDTV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리창 중국 총리의 최근 북한 방문과 관련해, 그의 태도와 장면들이 온라인상에서 조롱받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굽신거리는 모습이라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인데 중국 네티즌들은 “대국의 총리가 북한에서 굴욕을 당했다” "리창 총리가 굽신거리며 비서처럼 행동했다"는 비난을 쏟아
- 뉴스1
- 2025-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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