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관계 강화발전은 시대적 요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노동당 창건
- 뉴스1
- 2025-10-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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