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힘없는 정의는 피와 눈물뿐"…김정은 '강국 건설' 업적 찬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당의 영도력을 선
- 뉴스1
- 2025-10-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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