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김진태 "양극화보다 좌경화가 더 문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2017-03-23 09:17
- SBS
-
런던 테러 부상 한국인 4명 퇴원…1명 중환자실 치료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사당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테러에서 다친 한국인 여행객 5명 가운데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2017-03-23 09:16
- SBS
-
국회의원 최고 갑부는 김병관…안철수는 3위 기록
게임업계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국회의원 재산변- 2017-03-23 09:15
- SBS
-
속도 붙은 인양…적합한 날씨 속 선박 고정 진행
<앵커> 지금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에는 1.5km 떨어진 동거차도, 여기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 현장- 2017-03-23 09:14
- SBS
-
국회의원 10명 중 4명, 가족 재산 고지 거부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재산변동 내역 신고 때 직계 존·비속의 재산 내역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7-03-23 09:13
- SBS
-
'런던 테러' 용의자 포함 4명 사망…한인 관광객도 중상
<앵커> 잠깐 나라 밖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주변에서 테러로 보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로 인도에 돌진- 2017-03-23 09:13
- SBS
-
녹슨 선체 드러나자 오열…감격과 슬픔의 팽목항
<앵커> 3년의 기다림 끝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밤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선체 측면까지 수면 위로 오른 상태인데- 2017-03-23 09:12
- SBS
-
해수부 장관 "예정대로 인양 시 내달 4, 5일 목포 도착"
<앵커> 다시 저희는 심영구 기자와 함께 현장 상황 보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계속 헬기로도 그렇고 해상- 2017-03-23 09:11
- SBS
-
구인 광고로 유인…여성 10명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학원장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정신을 잃은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20대 학원장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 2017-03-23 09:11
- SBS
-
새 재판부가 맡은 '최순실 뇌물' 이재용 재판 오늘 준비절차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측에 400억원대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재판이 재판- 2017-03-23 09:10
- SBS
-
불황도 비켜간 고위공직자 1천300여 명…76.8% 재산 불렸다
경기불황과 2%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10명 가운데 7∼8명꼴로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7-03-23 09:10
- SBS
-
유경근 세월호가족위원장 "인양 무사히 성공하길 바랄 뿐"
<앵커> 조을선 기자 리포트 지켜보셨습니다만, 가장 지금 지켜보는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미수습자 가족을 포함한 유가족일 겁니다- 2017-03-23 09:09
- SBS
-
"함께 맞서겠다"…유럽 정상들, 대테러 단결 한목소리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벌어지자 유럽 각국은 일제히 규탄 성명을 내고 함께 테러리즘에 맞서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메르- 2017-03-23 09:09
- SBS
-
"빨리 만나고 싶어요"…미수습자 가족들 '밤새 뜬눈'
<앵커> 지금 이 시각 가장 마음이 급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은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일 겁니다. 가족들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 2017-03-23 09:08
- SBS
-
"분유 훔친 '딸 셋 기러기아빠' 돕겠다"…곳곳서 온정의 손길
어린 세 딸에게 줄 기저귀와 옷 등을 마련하기 위해 승용차에서 잠을 자며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가장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돕고 싶으니 방법을 알려달라- 2017-03-23 09:08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