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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 황제에게 16년은 찰나였다니
<57> 장쑤성 ③창저우 엄성과 우시 혜산고진 마음속의 약속도 지켜야...계찰괘검의 땅, 창저우 엄성 양저우에서 경항대운하를- 2021-01-16 10: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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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의 역사 속 와인] 언 포도에서 발견한 뜻밖의 달콤함... 로마인도 아이스와인을 즐겼을까
편집자주와인만큼 역사와 문화가 깊이 깃든 술이 있을까요. 역사 속 와인, 와인 속 역사 이야기가 격주 토요일 에 찾아옵니다.- 2021-01-16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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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속의 여론] 악성 댓글, 규제와 차단이 최선인가
2019년 10월 25일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악성 댓글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이후 정치권은 ‘악플방지법- 2021-01-16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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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스트의 공통점, 경제에 무능하다
미국의 연방 의회, 일명 ‘캐피털 힐’. 대통령이 신년 국정 연설 중이다. 대통령, 부통령, 상·하원 의원과 대법관까지 모두-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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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재롱 부럽냐고? 나의 싸움 자랑스럽다
10년 전 겨울, 수습기자 시절 매주 수요일이면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 갔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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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눈길도 넘은 차, 서울서 울었다...폭설 그날 고급차의 굴욕
기습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일하는 직장인 A(56)씨는 최악 ‘퇴근 지옥’을 맛봤다. 회사에서 차를 몰고 출-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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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불러야 더 슬픈… “군대서 이 노래 모르면 밥 안 줍니다”
작가이자 철학자 칼릴 지브란은 “인간이 입술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라고 했다. 굳이 칼릴 지브란을-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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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줌마] 가짜 칼럼입니다
“이거, 직접 쓴 칼럼 맞나요?” 그제도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조금 뜸해졌나 싶더니, 다시 문의가 옵니다. 제가 쓴 칼럼이-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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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한국의 지베르니’ 라는 안동 ‘비밀의 숲'
잘 알려진 명소 둘러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안동이지만, 요즘 대세 여행지를 건너뛸 순 없다.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로 소셜미디-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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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머슬자매가 말하는 ‘근육이란 무엇인가'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에 마련된 ‘머슬마니아' 무대에 두 자매가 섰다. 언니는 검은색 가죽-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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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의 오늘도, 편의점] “축하합니다, 음성입니다”
‘검체 접수’ 현수막이 걸린 천막 앞에는 벌써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1미터씩 거리를 둔 대열 꽁무니에 엉거주춤 자리를 정하-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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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장애물로 알고 스톱... 無人 첨단 경전철의 역설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경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강남대역 인근 경전철 차량이 역사 출입문에 제대로-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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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강경화 장관의 투자 수익률은 150%?... 증시는 지금 여성 시대
60%.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난 13일 기준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다. 안 교수는 2019년-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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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형의 애정만세] 일주일에 한 번씩 꽃을 산다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나무 화분을 들였다. 강아지나 고양이와는 살 자신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혼자 지내기는 적적했다.-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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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100세 일기] 누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미국에 오래 살다가 고국을 다녀가는 후배 교수를 만났다. 내가 “반세기 동안 여러 가지 인연으로 미국에 머물기도 하고 다녀왔는- 2021-01-16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