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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DJ 대신 플레이리스트
[경향신문] “미안, 지금 나오는 노래가 좋아서 네가 하는 얘기에 집중을 못했어” “오늘은 그냥 뒹굴거리면 안 될까” “민수에- 2021-01-16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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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원전에 ‘정치’를 덧대지 마라
[경향신문] 2019년 5월, 어떤 교수가 말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대기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 최근 탈원전으로 전력- 2021-01-16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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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근의 묵언] 용균이 어머니, 우리는 작은 사람이 아닙니다
[경향신문] 국회에서 단식투쟁을 했던 사람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시간이 무심히 흘러 의로운 싸움이 태연히 과거가 되어가고 있음- 2021-01-16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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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미술소환] 예술가의 영점 조정
[경향신문] 며칠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공성훈의 작가노트를 보았다. “과거에는 미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 2021-01-16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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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체육회 선거도 포퓰리즘인가
‘체육 대통령’이라 불리는 임기 4년의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18일에 치러진다. 62개 종목 단체, 17개 시·도 체육회를 산하-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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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 [2] Not All the Time
“어떤 이들은 가는 곳마다 행복이 되고, 어떤 이들은 떠날 때마다 행복이 된다(Some cause happiness where-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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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184] ‘영끌’ 못하면 ‘벼락거지’?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뚫던 날 친구는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는 철칙을 깨고 계좌를 열었다. 2021년 벽두부터 ‘현금이 가장 큰 리스크다’라는-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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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페르소나 5’ 속 악당
[경향신문] 2008년 게임 <페르소나 4>에서 텔레비전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차원문 역할을 수행한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2021-01-16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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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책과 지성] `벙어리 황소`라 불렸던 철학자에게 찬사를
중세 스콜라 철학의 완성자이자 성인인 토마스 아퀴나스에게는 별명이 두 개 있다. 하나는 '벙어리 황소'이고 또 하나는 '천사- 2021-01-16 00:0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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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운레히트슈타트 안되려면
사전에도 없는 운레히트슈타트(Unrechtsstaat)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독일 헌법학자들에 의해서다. 2차 세계대전에서- 2021-01-16 00: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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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의 터무니찾기] 어차피 할 단일화라면 포장이라도 잘 하라
# 기시감이 든다. 10년 전인 2011년 가을,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열렸다. 야당- 2021-01-16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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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미·중 `속도전`
조 바이든 당선인은 작년 3월 외교 전문 잡지 '포린 어페어스'를 통해 중국을 "특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당선 후에도 대중국- 2021-01-16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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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관찰] 재난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작년은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에게 매우 잔혹한 한 해였다. 특히나 12월의 사회적 거리 두기 상향은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2021-01-16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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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미래] `이루다`는 도덕을 배울 수 있을까
며칠 동안 채팅 로봇 '이루다'가 화제였다.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이 인공지능 로봇은 '진짜 사람처럼 말을- 2021-01-16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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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명저를 찾아서] `동국세시기`-열두 달의 풍속을 담다
"서울 풍속에 설날 아침에 일찍 제물을 사당에 진설하고 제사를 지낸다. 이것을 정조차례(正朝茶禮)라고 한다. 남녀 어린이들이- 2021-01-16 00:0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