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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1만7546명 입장…2연속 매진 실패
(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이틀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1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 2019-10-15 23: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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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불펜+타선 붕괴' SK, 벼랑 끝에 몰리며 험난한 원정길 예고[ST스페셜]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불펜과 타격에서 모두 밀리며 벼랑 끝에 몰렸다. SK는 15일 오후 6시30- 2019-10-15 23:19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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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위기 때 '진면목' 조상우, 평균자책점 제로 이어가
(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철벽불펜 조상우(키움)가 또 한 번 위기상황을 끊어내며 평균자책점 제로행진을 이어갔다. 조상우- 2019-10-15 23:1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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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불붙은 타선’이 살리고 ‘필승 계투진’은 꽉 막고
1차전을 완벽한 투수전으로 잡아낸 프로야구 키움이 2차전에서는 화끈한 타격전 끝에 또다시 승리했다. 3위 키움은 2위 SK를- 2019-10-15 23:1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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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패장]장 “한현희·오주원 잘 정리해줘”…염 “하위타순 봉쇄 못해”
■장정석 키움 감독 = 투수 쪽에서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똘똘 뭉쳐 경기를 잘해줬다. 한현희, 오주원 등 두 선수가 막판 불펜에서- 2019-10-15 23:1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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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 홀드' 키움 김성민, PO 역대 최소 홀드 신기록
(인천=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 김성민이 플레이오프 역대 최소 투구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김성민은 15일 인천- 2019-10-15 23:1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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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있다" 키움, 공포의 하위 타선 '일 냈다'
【인천=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타선이 이번엔 뒤에서 힘을 냈다. 하위 타선에서 승리를 일궈낸 것이다.- 2019-10-15 23:1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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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행진' 키움 조상우 "연투 부담 없어"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가을야구 무대에서 무실점 행진을 벌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불펜의 핵' 조상우(25)가 연투나- 2019-10-15 23:1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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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MVP 김규민 "주루 실수는 아쉬워"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플레이오프 2차전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키움 히어로즈의 김규민(26)이 "기분이 좋다"면- 2019-10-15 23:0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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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MVP’에도 머쓱한 김규민 “(이)지영이 형한테 미안하다 했다” [PO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제가 집중력이 떨어졌나봐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김규민(26)이 데일리 MVP에- 2019-10-15 23: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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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타선도 날카로웠던 키움…김웅빈·김규민 깜짝 활약에 2연승 질주
(인천=뉴스1) 나연준 기자 = 정규시즌 팀 타율 1위 키움 히어로즈는 상위 타순 뿐 아니라 하위 타순도 날카로웠다. 키움은- 2019-10-15 23:0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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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야구 실패한 SK…키움과 비교된 아쉬운 투수운용
(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SK 와이번스가 지키는 야구에 실패, 결국 벼랑 끝에 몰렸다. SK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 2019-10-15 23: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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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까지 1승…장정석 감독 "조상우·한현희·오주원이 해줬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장정석(46)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승만 추가하면 한국시리즈(KS)행 티켓을 손에- 2019-10-15 22: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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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MVP 키움 김규민 "기쁘지만…지영이형 미안해"
(인천=뉴스1) 나연준 기자,황석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김규민이 플레이오프 2차전 MVP에 선정됐다. 김규민은 15일 인천- 2019-10-15 22:5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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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이 가른 PO 2차전…산체스 교체 시기와 대타 송성문
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오늘 산체스는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생각했다"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끝난 2019- 2019-10-15 22:54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