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설]‘정치적 독립’ 없는 檢警 수사권 다툼, 밥그릇 싸움일 뿐
문무일 검찰총장은 국회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해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번 반대의 뜻을 밝혔다. 앞서 문 총장이 이의- 2019-05-17 00:00
- 동아일보
-
[날씨] 초여름 날씨, 최고기온 30도… 미세먼지 '좋음'에서 '보통'
17일인 금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30도 내외의 여름 기온이 예측됐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2019-05-17 00:00
- 쿠키뉴스
-
김학의, 뇌물수수로 결국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 2019-05-16 23:57
- 연합뉴스
-
안태근 전 검사장 재판 증인 출석 현직 검사 “서지현은 ‘관심 자원’”
재판장 “법원 인사도 연달아 지방 안 보내…검찰은 이런 인식 없나” 서 검사 ‘관심 자원’으로 분류해 인사 관련 내용 보고 서- 2019-05-16 23:56
- 한겨레
-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 수두 의심 증세…격리 치료 중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법정 감염병인 수두 의심환자가 발생해 훈련 수료식이 연기됐다. 16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최근 훈련병 1명- 2019-05-16 23:46
- 서울신문
-
[리스티클] 여름 맞이 타입별 선풍기·에어컨 청소법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입하가 지나고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을 눈앞에 둔 지금, 30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2019-05-16 23:41
- 아시아투데이
-
재혼 남편 도와 딸 살해한 친모 결국 구속...딸 수면제 먹여 살해 기도 정황 드러나
재혼한 남편과 짜고 중학생 딸을 숨지게 하고 사체 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결국 구속됐다.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으나- 2019-05-16 23:33
- 세계일보
-
'별장 동영상' 6년 만에 김학의 구속…"범죄 소명·도망 염려"(종합)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별장 성접대' 동영상 파문이 벌어진 지 6년 만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2019-05-16 23:32
- 아시아경제
-
'억대뇌물 혐의' 김학의 6년만의 재수사에 결국 구속(상보)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58)씨 등에게서 1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2019-05-16 23:30
- 이데일리
-
김학의 구속영장 발부 “도주 우려”…‘별장 성접대 의혹’ 6년 만에 신병 확보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다. 2013년 3월 ‘별장- 2019-05-16 23:29
- 서울신문
-
'뇌물·성 접대' 김학의 구속...수사 탄력
억대 뇌물과 성 접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김 전 차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2019-05-16 23:25
- YTN
-
'성접대·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전 차관 구속…법원 "범죄혐의 소명"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검찰이 성접대를 포함한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을 구속했다. 이른바 '별- 2019-05-16 23:21
- 노컷뉴스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6년만에 구속…재수사 새 국면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됐습니다. 2013년 3월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 전 차- 2019-05-16 23:20
- MBN
-
별장 동영상 6년만 구속···뇌물수수에 발목 잡힌 김학의
건설업자 윤중천씨에게 성접대를 포함한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별장 성접대’ 의혹 제- 2019-05-16 23:19
- 서울경제
-
유승현 "홧김에 때렸다"...골프채로 아내 폭행 살해
■ 진행 : 김경수 앵커 ■ 출연 : 배상훈 / 前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2019-05-16 23:1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