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도나도나' 대표 징역 9년… 서울고법 '유사수신 무죄' 2년만에 유죄 인정
돼지 사육 업체 '도나도나' 대표 최덕수(70)씨에게 법원이 16일 유사수신과 사기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2017-08-16 13:07
- 중앙일보
-
3년 9개월 재판 끝에…‘도나도나’ 대표 최덕수 씨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法, “위조 문서로 660억 대출…엄정한 처벌 불가피” -유사수신 행위 위반 무죄 판결 뒤집고 중형 선고 [헤럴드경제=고도예- 2017-08-16 12:49
- 헤럴드경제
-
"원룸에 동물 방치, 일부 굶겨 죽여" 인터넷 글…경찰 "확인 중"
(안양=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기자 = 경기 안양에서 '동물카페를 운영하던 30대 여성이 원룸에 다수의 동물을 가두고 돌보지- 2017-08-16 12:09
- 연합뉴스
-
법원, '2400억 양돈 분양 사기' 도나도나 대표 파기환송심서 중형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법조비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홍만표 변호사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변호사 시절에 같- 2017-08-16 12:03
- 아시아투데이
-
해경청, 싱가포르·베트남 현지 '해적대응' 훈련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6일간 훈련함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파견해- 2017-08-16 12:00
- 연합뉴스
-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혼소송 최태원 대리인 사임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법무법인 원 소속 이유정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가 이- 2017-08-16 12:00
- 뉴스1
-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인준안 표류 끝나나…31일 처리 기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배영경 고상민 설승은 기자 = 여야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을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처- 2017-08-16 11:59
- 연합뉴스
-
"50대 경찰, 실습 온 20대 여경 나체사진 찍고 수년간 협박·성폭행"
50대 남성 경찰관이 20대 여자 후배 경찰을 성폭행하고 알몸사진을 찍은 뒤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2017-08-16 11:59
- 조선일보
-
'법조로비 혐의' 정운호 전 대표..항소심 앞두고 일부 혐의 인정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08-16 11:56
- 파이낸셜뉴스
-
‘학폭 은폐’ 숭의초 교장 등 경찰, 통화내역 조사 착수
경찰이 재벌 회장 손자 등이 연루된 학교폭력을 은폐·축소한 의혹을 받는 서울 숭의초등학교 교원 4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17-08-16 11:54
- 경향신문
-
우병우·홍만표가 변론했던 양돈업자 도나도나 대표,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돼지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 1만여 명으로부터 2000억원대 돈을 끌어모은 양돈업자가 파기환송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2017-08-16 11:53
- 조선일보
-
'법조계 로비' 정운호 "봉사하며 살겠다" 혐의 대부분 인정
檢, 징역 7년 구형…法, 오는 18일 선고 "저만 억울하다고 하는 건 도의 안 맞아"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현직 부- 2017-08-16 11:51
- 뉴시스
-
'우병우·홍만표 수임' 논란 도나도나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1)과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58)의 '몰래 변론' 의혹으로- 2017-08-16 11:49
- 뉴스1
-
“아직 젊은데” 절망감에…노인범죄 작년 10만건 육박
재산·흉악범죄 10년새 234%↑ 절대 빈곤·사회적 무시 원인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상당수가 노인들에- 2017-08-16 11:46
- 헤럴드경제
-
법무·검찰개혁위 2차 회의…법무부 '탈검찰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법무부가 검사 출신 일변도인 조직 구성에서 벗어나 변화를 모색하고자 민간 전문가들을 불러 개- 2017-08-16 11:44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