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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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김정환
(지바=뉴스1) 이재명 기자 =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이 24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 2021-07-24 22:4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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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어 인사하는 태권도 장준 '동메달'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 태권도 장준이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 홀에서 열린 남자 58kg급 경기에서 동메달- 2021-07-24 22:4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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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태권도 첫 메달... 장준 '동메달 획득'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 태권도 장준이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 홀에서 열린 남자 58kg급 경기에서 동메달- 2021-07-24 22:4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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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 태권도 57kg 동메달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 태권도 장준이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 홀에서 열린 남자 58kg급 경기에서 동메달- 2021-07-24 22:4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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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목에 거는 태권도 장준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 태권도 장준이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 홀에서 열린 남자 58kg급 경기에서 동메달- 2021-07-24 22:4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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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아버지 영전에 바치고 싶었던 메달…모든 걸 쏟아부은 유도 김원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7-24 22: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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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센터백 물갈이 시작...알더베이럴트 떠난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결국 떠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1-07-24 22: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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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학선, 9년 만에 메달 꿈 접어…신재환은 도마 1위로 결선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도마의 신' 양학선(29·수원시청)이 9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꿈을 사실상 접게 됐다. 반면- 2021-07-24 22:4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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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반란…韓 양궁이 金 따낼수밖에 없는 이유 있었다
한국 양궁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에게 기회를 준다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또 한 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021-07-24 22: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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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 안산 1-0 꺾고 선두 탈환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김천은 24일 안산- 2021-07-24 22:4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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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떨어지고...신재환, 도마 1위로 결선 진출
신재환(23·제천시청)이 양학선(29·수원시청)을 따돌리고 도마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신재환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2021-07-24 22: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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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서로 금메달 걸어줄래?" 양궁 막내들의 뉴노멀 세리머니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 기쁨을 준 '양궁 막내'들이 '뉴노멀' 시대의 금메달 세리머니- 2021-07-24 22: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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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한국에 첫 金.…도쿄 첫날 금 1·동 2 획득
아시아투데이 차동환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첫 날인 24일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 메달 종- 2021-07-24 22:37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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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사상 최초 '수소 연료' 사용해 타오른다
어젯(23일)밤 개회식을 밝힌 올림픽 성화가 도쿄 관광지 오다이바로 옮겨졌습니다. 사상 최초로 수소 연료를 사용해 타오른다고- 2021-07-24 22: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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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김제덕·차가운 안산...강심장 'MZ세대'
[앵커]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 김제덕·안산은 각각 뜨거운 패기와 냉정한 승부사 기질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큰 무대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 2021-07-24 22:3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