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국민의당, 통합 묻는 전(全)당원 투표 시작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묻는 국민의당 전(全) 당원 투표가 8일 시작됐다. 3일간의 투표 결과 통합 찬성이 과반을 넘으면 13일- 2018.02.08 19:05
- 세계일보
-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에 황주홍 의원
민주평화당이 9일 정책위의장에 황주홍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이용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민평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와- 2018.02.09 10:35
- 조선일보
-
장병완 "바른미래당 지지율, 두 정당 합보다 낮아…마이너스 통합 확인"
평민당 광주·전라 지지율, 바른미래당 앞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9일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추진한 보수야합이 얼마- 2018.02.09 09:10
- 조선일보
-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에 박지원 “왜 전현 국민의당 의원만…”
대법원 확정판결로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8일 국회의원직을 상실- 2018.02.08 19:01
- 중앙일보
-
'우여곡절' 끝에 바른미래당…국민-바른, 창당작업 '박차'(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우여곡절 끝에 신당의 당명을 '바른미래당'으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새- 2018.02.08 18:52
- 연합뉴스
-
새출발 하려는데…국민의당·민평당, 의석 감소에 울상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 (서울=연합뉴스) 수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준영(왼쪽·전남 영암·무안·신안)- 2018.02.08 17:23
- 연합뉴스
-
국회입법조사처, 선거제도 시뮬레이션…국민의당 최대 83석, 민주당 최소 77석
국회입법조사처는 8일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레대표를 도입했을 때 경우에 따라 국민의당 의석은 최대 83석까지 늘어나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77석까지- 2018.02.08 17:08
- 파이낸셜뉴스
-
바른미래-민평당 국회 캐스팅보트 주도권 놓고 살얼음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인 바른미래당과 호남의원 중심의 민주평화당이 향후 국회 캐스팅보트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전략 싸움- 2018.02.08 16:55
- 파이낸셜뉴스
-
바른미래당, PK찾아 '한국당' 견제..“일당독재 해결”
[부산=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8일 부산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되겠다”며 신당 창당의 밝혔- 2018.02.08 16:50
- 이데일리
-
민평당, 1호 법안 ‘영세상인 카드수수료 인하’…첫 민생 행보 ‘동대문시장’
민주평화당은 8일 당론 1호 법안으로 영세상인의 영세상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내세웠다. 민평당은- 2018.02.08 16:25
- 이투데이
-
국민의당, 10일까지 바른정당과 합당 전당원투표 실시
국민의당은 8일부터 사흘간 바른정당과의 합당 결정을 위한 전 당원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8~9일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2018.02.08 14:52
- 매일경제
-
손혜원 "국민·바른, '바른미래당' 당명도 사용 못 해" 주장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이 ‘바른미래당’ 명칭도 사용할 수 없을- 2018.02.08 14:51
- 이데일리
-
[비디오머그] '미래당' 이름 둘러싼 쟁탈전…'우리미래'가 웃었다
지난 2일,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통해 '미래당'을 창당하기로 했으나, 원외 정당인 '우리미래'에서 같은 '미래당'이- 2018.02.08 14:40
- SBS
-
민주평화당, '민생 정당' 박차…'1호법안' 영세상인 카드수수료 인하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민주평화당이 본격적인 민생정당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평당은 8일 ‘1호 법안’으로 영세상- 2018.02.08 14:10
- 아시아투데이
-
민평당 1호 법안 ‘카드수수료 인하’
민주평화당이 창당 1호 법안으로 카드수수료 인하를 골자로한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을 내걸었다. 민평당은 8일 카드수수료 인하 등이 포함된 2월 국회 6대- 2018.02.08 12:10
- 헤럴드경제
-
송기석·박준영 의원직 상실…민평당·바른미래당 각각 1자리 잃어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바른미래당에 합류할 것으로 점쳐진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과 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8일 국회의원직을- 2018.02.08 11:17
- 뉴스웨이
-
安최측근 송기석, 의원직 상실…국민의당 23석으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기석<사진 > 국민의당 의원이 8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 2018.02.08 11:11
- 헤럴드경제
-
민주평화당, 호남서 바른미래당 첫 추월..무당층 흡수도 `쑥`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지난 6일 창당대회를 연 민주평화당이 호남에서 바른미래당(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 지지율을 처음- 2018.02.08 09:58
- 이데일리
-
선거제도 바꿔보니…국민의당 최대 83석·민주당 최소 77석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중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를 도입하면 경우에 따라 국민의당 의석은 최대 83석까지 늘어나고- 2018.02.08 08:56
- 연합뉴스
-
安·劉 통합당 새 이름 '바른미래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이 출발부터 꼬이고 있다. 통합 당명으로 준비했던 '미래당'이란 이름을 못 쓰게 되자 7일 '바른미래당'이라는 새 당명을 발표했다- 2018.02.08 03:24
- 조선일보
-
국민-바른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으로 당명 최종 확정
【서울=뉴시스】 정당팀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7일 통합신당의 명칭을 바른미래당으로 결정했다. 당초 통합신당은 당명을 미래당- 2018.02.07 22:05
- 뉴시스
-
국민·바른 통합당명 `바른미래당`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애초 계획했던 신당 당명 '미래당'을 못 쓰게 되면서 차선책으로 '바른미래당'을 선택했다.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7일 저녁 긴급 확- 2018.02.07 21:41
- 매일경제
-
통합신당 이름 '바른미래당' 확정… 약칭은 쓰지 않기로
'미래당' 사용 못하게 되자 유승민이 제안한 당명 채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7일 양당 통합신당 명칭을 '바른미래당'으로 확정했다. 기존에 선정했던 '미- 2018.02.07 21:03
- 파이낸셜뉴스
-
국민의당·바른정당, 미래→‘바른미래’ 당명 결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이름을 ‘바른미래당’으로 결정했다.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 2018.02.07 20:16
- 중앙일보
-
'미래당' 못 쓰게된 국민-바른, 새 당명 '바른미래당' 확정
약칭 없이 '바른미래당' 사용키로…劉, '우리미래'에 사과의 뜻 [더팩트|국회=조아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미- 2018.02.07 20:09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