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최저임금 미준수·임금체불 심각…77% 고용법규 위반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편의점, 패스트푸드, 대형마트 등의 사업장 중 77%가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근로계약서- 2017.07.20 13:52
- 뉴스1
-
최저임금도 못버는 편의점…매장당 영업익 1천860만 원
▲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 편의점 수 급증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매장당 영업이익이 최저임금에- 2017.07.20 13:37
- SBS
-
편의점·패스트푸드점 등 77% 임금체불·최저임금 미지급 '법위반'
청소년이 주로 일하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사업장 10곳 중 7곳 이상이 최저임금 등 근로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7.07.20 13:29
- 이투데이
-
박용만 "최저임금 기준, 실질임금으로 해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저소득층의 생계를 돕는 차원에서 보면 최저임금은 실질임금을 기준으로 해야 원래 취지에 맞다고 밝혔- 2017.07.20 13:29
- YTN
-
"최저임금 인상, 한은 기준금리 인상 앞당길수도"
해외IB들, 기대 인플레 높아져 하반기보다 조기 시행 전망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최저임금 인상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해외- 2017.07.20 12:51
- 아시아경제
-
한은 “최저임금인상, 소득·물가 영향 미미”
“중립적 통화 정책” 시사 한국은행이 최저임금 인상이 소득증대는 물론 물가상승에도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과- 2017.07.20 11:50
- 헤럴드경제
-
박용만 “최저임금, 기업별 선별 적용을”
“실질임금 높은데 기본급 낮으면 임금인상 효과로 기업들 큰부담” “실제 현실에 맞는 정책 나와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각 기업마다 임금- 2017.07.20 11:49
- 헤럴드경제
-
최저임금의 역습…상여금·수당·복지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김유리 기자, 정동훈 기자] #"마른 수건을 짜듯 모든 인건비성 지출을 줄여나갈 생각이다." 경기도- 2017.07.20 11:25
- 아시아경제
-
이용섭 "최저임금 인상, 이해관계자 간 양보가 중요"
일자리 강연하는 이용섭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이용섭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2017.07.20 11:19
- 연합뉴스
-
박용만 “최저임금, 선별 적용돼야…현실에 가까운 경제정책 내놔야”
- 실질임금 높은데 기본급 낮으면 임금 올라가…실질임금 낮은 근로자에 선별적용 - “근로시간 단축 시 임금 줄어야” 입장 분명- 2017.07.20 10:40
- 헤럴드경제
-
박용만, "최저임금 기준, 기본급 아닌 실질임금 기준으로 비교해야…지금 기준처럼 하면 기업들 부담"
“기업마다 임금 구조가 다르다. 실질임금은 굉장히 높지만 기본급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기업도 있다. 최저임금 기준을 지금처럼 하면 기업들이 필요 이상- 2017.07.20 10:33
- 조선일보
-
최저임금의 역습…"노동시간·인력 줄인 부메랑, 다시 알바에게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내년 '인력 축소'·'업무시간 단축' 움직임 12시까지 하던 빵집 10시에 닫고 편의점·PC방도 "24- 2017.07.20 10:30
- 아시아경제
-
"최저임금 대폭 상승? 장애인은 적용대상도 아닌데요"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원외정당 노동당은 20일 "최저임금이 대폭 올랐다고 하지만 장애인은 아예 최저임금 적용대상에- 2017.07.20 10:22
- 연합뉴스
-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고용주 80% "알바 줄이겠다"
[앵커] 내년 최저임금이 16.4% 인상되면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르바이트 고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7.07.20 10:22
- YTN
-
한은 “최저임금인상, 소득ㆍ물가 영향 제한적”
상승분 판매가 반영 어려워 단위고용 줄여 인건비 유지 통화정책 중립적 변수 시사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한국은행이 최저임금- 2017.07.20 10:18
- 헤럴드경제
-
[팩트체크]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가 줄어든다? 큰폭 인상 때 고용률 살펴보니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정해졌다. 올해보다 1060원 인상(16.4%)이라는 역대 최대 인상금액 때문에 “소상공인·중- 2017.07.20 10:00
- 경향신문
-
[乙의 전쟁 ①] 점주 “남는게 없다, 알바 감축” VS 알바 “최저임금 인상 환영…근데 백수될라”
-인력 필요하지만 손해만 늘어 -점주 “알바 대신 가족경영으로” -알바생은 “짤리면 갈 곳 없어” -인건비 부담 큰 편의점 등- 2017.07.20 09:56
- 헤럴드경제
-
박용만 “최저임금, 실질임금 기준으로 해야 취지 부합”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현행 최저임금법은 기본급과 월 고정수당만 인정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 생계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보면 실질임금을 기준으- 2017.07.20 09:36
- 경향신문
-
박용만 "최저임금, 실질임금 기준으로 해야 취지부합"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현행 최저임금법은 기본급과 월 고정수당만 인정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 생계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보면 실질임금을- 2017.07.20 09:29
- 매일경제
-
박용만 “최저임금, 선별 적용돼야”
- 실질임금 높은데 기본급 낮으면 임금 올라가…실질임금 낮은 근로자에 선별적용해야 - “근로시간 단축 시 임금 줄어야” 입장- 2017.07.20 09:01
- 헤럴드경제
-
[최저임금 1만원] 무리한 ‘평균 임금’ 통계 왜곡이 1만원 인상 공약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1년간 성과를 살펴보고 (추가) 인상 여부를 살피겠다”며 속도조절론을 꺼냈다.- 2017.07.20 08:21
- 조선비즈
-
"가족부양·문화생활 가능수준"…최저임금 다음은 적정임금?
(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내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인한 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적정임금'에 대한 논의가 수면- 2017.07.20 06:20
- 뉴스1
-
[최저임금 1만원] 고용창출 94% 저임금 많은 '소기업 창업'에서 나오는데... 사람 안뽑는 시대 오나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 최저임금을 시급 7530원으로 16.4% 인상한 뒤 벌어진 ‘일자리 논쟁’의 핵심은 ‘- 2017.07.20 05:51
- 조선비즈
-
"촛불총장이 나서라" 민노총의 최저임금 전쟁터 된 梨大
지난해 '최순실·정유라 사태'로 홍역을 치른 이화여대가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노동계가 적폐라고 규정한 '비정규직- 2017.07.20 03:10
- 조선일보
-
청년 절반 첫월급, 내년 최저임금도 안돼
정모 씨(31·여)는 3년 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에서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며 ‘공시족’의 길로 들어섰다. 1년 넘게 다- 2017.07.20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