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전광판] '8연승' LG 공동 1위 도약, KIA 양현종 드디어 첫 승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일 목요일 잠실 ▶ KT 위즈 4 - 5 LG 트윈- 2019.05.03 05:17
- 엑스포츠뉴스
-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피장파장
〈제2보〉(26~41)=대다수 승부에서 여성이 남성을 이기기란 매우 어렵다. 혼성 종목인 바둑의 일부 기전이 여성 예선을 병행- 2019.05.03 03:00
- 조선일보
-
해결사 오지환, 승부 뒤집었다…'8연승 질주' LG, 공동 선두 등극
<앵커> 프로야구에서 LG가 KT를 누르고 8연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8연승을 노린- 2019.05.03 01:57
- SBS
-
'8연승 질주' LG, 공동 선두 도약
LG 트윈스가 KT WIZ와 3연전을 싹쓸이하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공동 선두에 올라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LG는 오- 2019.05.02 23:31
- SBS
-
'오지환 결승타' LG, kt 3연전 싹쓸이하고 8연승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가 오지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kt wiz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고 8연승을 질주했다- 2019.05.02 21:37
- 연합뉴스
-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5-4 kt
▲ 잠실전적(2일) k t 111 100 000 - 4 L G 003 010 01X - 5 △ 승리투수 = 최동환(1승) △ 세이브투수 = 정우영(1승- 2019.05.02 21:34
- 연합뉴스
-
[잠실 게임노트] '오지환 결승타+정우영 SV' LG 파죽의 8연승…kt 8연패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kt를 싹쓸이하고 8연승을 달렸다.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 2019.05.02 21:31
- 스포티비뉴스
-
[스포츠타임 시선] 36살 장원삼+38살 심수창…LG '빈티지 데이'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연승 유지에 모든 것을 걸지는 않았다. 대신 연승 마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2019.05.02 21:31
- 스포티비뉴스
-
LG 장원삼, 2⅔이닝 3실점 조기강판…투구수 57개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 좌완 투수 장원삼(36)이 327일 만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3이닝- 2019.05.02 19:48
- 매일경제
-
[스포츠타임 현장] '기계 가동' LG 김현수 32경기 만에 마수걸이 홈런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외야수 김현수가 개막 후 32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트렸다. 김현수는 2일 서울 잠실- 2019.05.02 19:41
- 스포티비뉴스
-
[스포츠타임 현장] 'LG' 장원삼, kt전 57구…2⅔이닝 3실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왼손 투수 장원삼이 2018년 6월 9일 대구 LG전 이후 327일 만에 선발 복귀전- 2019.05.02 19:31
- 스포티비뉴스
-
류중일 LG 감독 "장원삼 어떻게 던질지 나도 궁금"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베테랑 좌완 투수 장원삼(36·LG 트윈스)은 시즌 첫 등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류중- 2019.05.02 17:54
- 연합뉴스
-
7연승 진격의 LG 'DTD는 없다'…조셉·류제국도 복귀 잰걸음
LG 7연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지난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대 LG 경기. 3대2로- 2019.05.02 11:52
- 연합뉴스
-
“LG라서 행복합니다”… 심수창이 끝까지 포기 않는 이유
[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이유 없이 마음이 따듯하고 편안하다. ‘친정’이란 그런 존재가 아닐까. 어느덧 베테랑으로 훌쩍- 2019.05.02 09:09
- 스포츠월드
-
흔들린 배재준 잡아준 야수들…LG, KT에 짜릿한 역전승
<앵커> 프로야구 LG가 KT에 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위로 도약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LG- 2019.05.02 08:02
- SBS
-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새로운 出發
〈제1보〉(1~25)=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24회 LG배의 머리가 23회 대회 꼬리를 물었다. 1년간의 여정 중 가장 북적- 2019.05.02 03:01
- 조선일보
-
한 베이스 더 달리는 LG 김용의 "내가 살아남는 길이죠"
"한 베이스 더 가고, 한 베이스 못 가게 하는 야구가 강한 야구다." 류중일 LG 감독은 1일 잠실 KT전을 앞두고 평소 야- 2019.05.02 00:01
- 중앙일보
-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서울·인천=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기자 = 대체 선발 혹은 5선발의 불안한 위치에 있던 투수들이 5월의 첫날에 시즌 첫 승- 2019.05.01 22:33
- 연합뉴스
-
프로야구 LG, 7연승 신바람…2위 도약
프로야구 LG가 KT에 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위로 도약했습니다. LG는 오늘(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 배- 2019.05.01 22:27
- SBS
-
LG 7연승 신바람…류중일 감독 “수비가 특히 좋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LG 트윈스의 7연승에 류중일 감독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LG는 1일 KBO리- 2019.05.01 22:07
- 매일경제
-
재준∙정락∙해수∙우석이 지켰다…7연승 합작한 LG 마운드
[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반드시 지켜야만 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 2019.05.01 21:55
- 스포츠월드
-
“너 승리투수 만들어줄게”…LG 배재준을 일깨운 한 마디
[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칭찬은 배재준(25)을 춤추게 했다. LG가 1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 2019.05.01 21:43
- 스포츠월드
-
배재준, 시즌 첫 승…LG, 7연승 신바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가 7연승 신바람을 내며 20승(11패) 고지를 밟았다. LG는 1일 서울시 잠실- 2019.05.01 21:04
- 연합뉴스
-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2 kt
▲ 잠실전적(1일) k t 100 010 000 - 2 L G 000 120 00X - 3 △ 승리투수 = 배재준(1승 3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 2019.05.01 21:00
- 연합뉴스
-
배재준과 김용의, 그리고 신정락 LG 조연 활약으로 7연승 질주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길게 연승을 달리기 위해선 매 경기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해야 한다. 다섯 번째 선발투수가 기대- 2019.05.01 20:58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