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진 | 스포츠서울 DB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8월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하늬가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일정에 비대면으로 참석한다.
넷플릭스는 4일 “이하늬가 오는 18일 열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초반부에 비대면 음성으로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애마’에서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 역할을 맡았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딸을 낳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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