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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행복한 혁신도시 꿈꾸는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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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행복한 혁신도시 꿈꾸는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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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안보 실무협의 가시적 성과 내년 전반기 돼야"
안양이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이자 혁신 기업 투자 집적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안양시의 '박달스마트시티'이다. 안양시는 땅은 비좁은데 군사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군부대나 군사 시설이 많은 곳이었다. 민선 5기 출범 직후 당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과감하게 군부대에 탄약고 이전을 요청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탄약고 지하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 시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하화가 추진되기 시작했다.

창단 12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FC안양,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을 추진해 결실을 맺어온 최대한 안양시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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