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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국내 최초의 비구니 경량항공기 조종사인 현해 스님(51)이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비행기를 몰고 독도와 제주도에서 시작해 일본과 중국을 거쳐 부처님 탄생지인 룸비니까지 돌아보는 게 목표입니다. 결코 쉽지 않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꼭 해낼 겁니다."라고 말했다. 2013.11.18 <<문화부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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