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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시민단체 비판 이어져

SBS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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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시민단체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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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단독 보도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갑질 행위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인물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할 책무를 지닌 여가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관련 의혹이 "직권남용과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강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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