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6월12일자 인터넷신문 사회면에 <[단독] 리박스쿨 대표, 딸에게 늘봄교육연합회 떼줘…문어발식 운영>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회평등학부모연대는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출범에 참여의사를 표시한 바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활동한 바는 없고, 몸집 부풀리기를 위하여 페이퍼단체를 만들어 활동한 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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