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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 관련 질문 못해"

뉴스1 윤다정 기자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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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 관련 질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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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일 뿐…공공 비정규직에 적정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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