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도는 2025년 5월 15일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단독] 계엄 실패 이틀 뒤 고성국에 5차례 전화…유튜버 '직접 교류'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인 고성국을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 "부정선거 의혹을 거듭 제기해 온 인물 중 하나"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국 측은 "본인은 극우유튜버가 아닌 보수 정치평론가이며 부정선거 의혹을 직접 제기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고성국 측은 "본인은 극우유튜버가 아닌 보수 정치평론가이며 부정선거 의혹을 직접 제기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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