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는 달리던 중 불이 났으며, 브레이크가 고장 나 앞 차량을 충돌한 뒤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과 정리 작업을 위해 터널 양방향이 1시간가량 소통이 통제됐다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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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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