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지하차도에 진입한 선거 유세차량이 천장에 부딪치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설치된 발전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2025.5.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