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홍 전 시장과 특사단인 김대식 의원이 환하게 웃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김 의원은 YTN에 홍 전 시장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진지하게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 전 시장이 긍정적인 취지로 화답했다며, 긍정적으로 고민, 또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과 유상범 의원,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대변인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김문수 대선 후보가 작성한 손편지를 들고 홍 전 시장을 만나기 위해 미 하와이로 출국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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