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김도우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관련 수사 포렌식 참관을 위해 30일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들어가고 있다. 2025.4.30/뉴스1pizza@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