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바이든 가족사진에 "포토샵?" 왈가왈부…백악관도 '요양원' 조롱했다 뭇매

서울맑음 / 24.9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 기념해 SNS에 올린 가족사진

온라인서 터진 뜻밖의 논란

"합성 아냐?"

바이든의 손가락 위치

앉은 자세와 각도

혼자만 입은 정장 등

"부자연스럽다" 왈가왈부

현재 83세 고령의 바이든

'건강 이상 숨기려?' 음모론까지

한편 백악관도 SNS에서 바이든 조롱

부활절 영상 비교하며

"백악관은 더 이상 요양원이 아니다"

'백악관답지 못하다'

'망신스럽다' '소심하다' 줄줄이 비판 댓글도

트럼프는 바이든보다 네 살 적어

화면출처

엑스 'Joebiden' 'WhiteHouse'

유튜브 'NBCNews'



윤재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