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가 올해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18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공무직(보안) 1명 ▲공무직(운전) 1명 ▲공무직(미화) 1명 ▲공무직(미화(보훈)) 1명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3명이다.
이번 채용에선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의 대상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공무직 미화반장을 보훈 제한 전형으로, 청년인턴을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공무직(보안) 1명 ▲공무직(운전) 1명 ▲공무직(미화) 1명 ▲공무직(미화(보훈)) 1명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3명이다.
이번 채용에선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의 대상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공무직 미화반장을 보훈 제한 전형으로, 청년인턴을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 채용과정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이다. 신입직은 개인 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직업기초능력 기반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가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한국벤처투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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